안동 김씨
安東 金氏
11명
확인 독립유공자
1명
수록 친일 기록
52만
2015 인구
16위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김숙승金叔承
신라 경순왕의 넷째 아들 대안군 김은열의 둘째 아들로 전하며 구(舊) 안동 김씨의 시조다. 중시조는 삼별초를 토벌하고 수태위 중서시랑평장사에 오른 고려의 충렬공 김방경이다.
안동 김씨는 시조를 달리하는 두 계통이 함께 안동을 본관으로 쓴다. 김숙승을 시조로 하는 계통을 구(舊) 안동 김씨, 930년 고창 전투에서 권행·장길과 함께 고려 태조를 도와 태사에 오른 김선평(金宣平)을 시조로 하는 계통을 신(新) 안동 김씨라 부르며, 두 계통은 혈연적으로 서로 다른 집안이다. 두 계통 모두 원시조를 신라 김알지에 두고 있으며,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안동 김씨' 519,719명은 두 계통을 아우른 수치다.
가문의 역사
구 안동 김씨는 고려에서 김방경이 삼별초와 일본 원정에서 공을 세운 이래 무반 명문으로 자리 잡았고, 조선에서는 좌의정 김사형, 진주대첩의 김시민 등을 배출했으나 인조대 김자점이 역모로 처형되며 큰 타격을 입었다. 신 안동 김씨는 조선 중기 청음 김상헌 이후 김수항·김창집 부자가 영의정에 오르며 노론의 중추가 되었고, 김조순의 딸이 순조비 순원왕후가 되면서 순조~철종 3대에 걸친 세도정치의 중심 가문이 되어 왕비 3명과 판서 35명을 냈다. 근현대에는 구 안동에서 김구가, 신 안동에서 김옥균과 김좌진이 나왔다.
독립유공자 11명 확인
김구金九
건국훈장 대한민국장한인애국단을 조직해 이봉창·윤봉길 의거를 이끌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광복군을 창설하며 독립운동을 총괄했다. 해방 후에는 남북협상을 추진하다 1949년 암살되었다.
출처 확인 ↗서훈자 명단 본관 확인 11명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명단 중 본관이 공개 자료(한국역대인명정보, 위키백과)에서 확인되고 생몰년이 일치하는 인물입니다. 본관 기록이 없는 서훈자가 훨씬 많으므로 실제 이 가문의 독립유공자는 이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 이름 | 생몰년 | 본적 | 운동계열 | 훈격 | 본관 근거 | 공적조서 |
|---|---|---|---|---|---|---|
| 김구金九 | 1876–1949 | 황해도 벽성 | 임시정부 |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962)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김좌진金佐鎭 | 1889–1930 | 충청남도 홍성 | 만주방면 |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962)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김복한金福漢 | 1860–1924 | 충청남도 홍성 | 의병 | 건국훈장 독립장(1963)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김학규金學奎 | 1900–1967 | 평안남도 평원 | 광복군 | 건국훈장 독립장(1962)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김덕진金德鎭 | 1864–1947 | 충청남도 청양 | 의병 | 건국훈장 애국장(1990)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김종진金宗鎭 | 1901–1931 | 충청남도 홍성 | 만주방면 | 건국훈장 애국장(1990)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김인金仁 | 1918–1945 | 황해도 벽성 | 중국방면 | 건국훈장 애국장(1990) | 위키백과 ↗ | 공훈록 ↗ |
| 김상종金象鍾 | 1848–1909 | 경상북도 의성 | 의병 | 건국훈장 애족장(1990)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김세현金世顯 | 1895–? | 함경남도 삼수 | 만주방면 | 건국훈장 애족장(2016)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김신金信 | 1922–2016 | 황해도 벽성 | 임시정부 | 건국훈장 애족장(1990) | 위키백과 ↗ | 공훈록 ↗ |
| 김호직金浩直 | 1874–1954 | 경상북도 의성 | 의병 | 건국포장(1996)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친일 행적 기록 1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김성근金聲根
관료·조선귀족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신 안동 김씨로 전라도 관찰사와 탁지부대신을 지낸 대한제국 관료이자 서예가로, 1910년 병합 후 일본 정부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았다. 2006년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 106인 명단과 2002년 친일파 708인 명단, 친일인명사전에 모두 올랐다.
출처 확인 ↗가문의 주요 인물
김방경
삼별초를 진압하고 일본 원정에 참전한 고려의 명장으로 시호는 충렬이다.
김시민
임진왜란 때 진주성에서 3,800명으로 3만 왜군을 물리친 진주대첩의 주역이다.
김상헌
병자호란 때 척화를 주장하다 심양에 끌려간 문신으로 신 안동 김씨 세도의 뿌리가 된 인물이다.
김조순
딸이 순조비 순원왕후가 되면서 안동 김씨 세도정치의 문을 연 문신이다.
김구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독립운동을 이끈 백범이다.
김좌진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북로군정서 총사령관이다.
참고 자료
같은 김씨의 다른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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