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김씨
江陵 金氏
3명
확인 독립유공자
1명
수록 친일 기록
18.5만
2015 인구
52위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김주원金周元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6대손으로 신라의 시중 겸 병부령을 지냈다. 785년 왕위 추대를 받았으나 알천이 불어 궁궐에 들어가지 못하자 이를 하늘의 뜻으로 여겨 물러나 강릉으로 은거했고, 명주군왕(溟州郡王)에 봉해졌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본관으로 한다. 시조 김주원이 왕위 계승을 양보하고 강릉으로 물러나 명주군왕에 봉해지면서 후손들이 강릉을 본관으로 삼았다. 경주 김씨에서 갈라져 나온 계통으로, 신라 김씨의 시조 김알지를 원시조로 한다. 김씨 여러 본관 가운데 경주 김씨 다음가는 오랜 내력을 지닌 가문으로 꼽힌다.
가문의 역사
김주원의 아들 김헌창은 822년 웅주에서 국호를 '장안(長安)'이라 하고 난을 일으켰다가 실패했으며, 후손 김순식은 명주장군으로 왕건에 협력해 후백제 정벌에 공을 세웠다. 고려 때 김인존이 문하시중에 오르는 등 문벌을 이어갔고, 조선에서는 생육신의 한 사람이자 <금오신화>를 쓴 매월당 김시습, 영의정 김상철 등을 배출했다. 시인이자 소설가 이상(본명 김해경)도 이 가문 출신이다.
독립유공자 3명 확인
김준경金駿卿
건국훈장 애족장1943년 일제에 강제 징집되었다가 1944년 중국 스자좡에서 일본군을 탈출해 한국광복군 제1지대 제3구대에 편입, 유격전과 심리전으로 항일투쟁을 벌였다. 광복 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경찰대에서 근무했으며 1982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확인 ↗서훈자 명단 본관 확인 3명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명단 중 본관이 공개 자료(한국역대인명정보, 위키백과)에서 확인되고 생몰년이 일치하는 인물입니다. 본관 기록이 없는 서훈자가 훨씬 많으므로 실제 이 가문의 독립유공자는 이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친일 행적 기록 1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김동환金東煥
문화·언론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서사시 <국경의 밤>으로 이름을 얻은 시인(호 파인)으로, 잡지 <삼천리>를 발행하며 임전대책협의회·조선임전보국단 등에서 활동하고 징병·지원병을 미화하는 글을 다수 발표했다.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친일인명사전, 친일파 708인 명단에 모두 올랐다.
출처 확인 ↗가문의 주요 인물
김주원
왕위 계승을 양보하고 강릉에 은거해 명주군왕에 봉해진 신라의 재상이다.
김인존
고려 예종·인종 대에 문하시중을 지낸 학자이자 문신이다.
김시습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남긴 문인이다.
김상철
영조·정조 대에 영의정을 지낸 문신이다.
이상
본명 김해경. <오감도>, <날개>를 남긴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이다.
김고은
<파묘>, <도깨비> 등으로 알려진 배우이다.
참고 자료
같은 김씨의 다른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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