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스캐너
본관 인구 3728.3만명 · 2015 인구주택총조사

함안 조씨

咸安 趙氏

9

확인 독립유공자

0

수록 친일 기록

28.3만

2015 인구

37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조정趙鼎

중국 후당(後唐) 출신으로 신라 말에 귀화했다고 전하며, 왕건을 도와 고려 건국에 공을 세워 개국벽상공신 대장군 원윤(元尹)에 올랐다.

시조 조정은 후당에서 신라로 건너온 인물로 전해지며,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합천에서 군사를 일으키고 931년 고창성 싸움에서 후백제 견훤군을 크게 무찔러 개국벽상공신에 책록되었다. 그 공으로 함안 지역을 식읍으로 받아 후손들이 경상남도 함안군을 본관으로 삼았다. 함안은 옛 아라가야의 터전으로, 이 가문은 영남 남부의 대표적 사족으로 성장했다.

가문의 역사

고려에서 대대로 고관을 지냈고, 조선시대에는 문과 급제자 34명을 비롯해 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단종 폐위에 항거해 벼슬을 버린 생육신 어계 조려, 임진왜란 때 황석산성에서 순절한 의병장 조종도 등 절의(節義)로 이름난 인물이 많아 '절의의 가문'으로 불린다. 가선공파·통판공파·충순공파 등 여러 분파로 나뉘어 있으며, 근대에는 임시정부 외교·이념의 기둥이었던 조소앙 6형제를 배출했다.

독립유공자 9명 확인

조소앙趙素昻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본명은 조용은(趙鏞殷). 대한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임시정부 외무부장을 지냈으며 정치·경제·교육의 균등을 주장한 삼균주의(三均主義)를 정립해 임시정부 건국강령의 토대를 놓았다. 198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확인 ↗

조시원趙時元

건국훈장 독립장

조소앙의 동생으로 상하이로 망명해 한국독립당 중앙집행위원과 임시정부 선무단장을 지냈고 한국광복군 창군에 참여해 중령으로 복무했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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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하趙明河

건국훈장 독립장

1928년 5월 대만 타이중에서 일본 육군대장 구니노미야 구니요시에게 독을 묻힌 단검을 던져 처단한 뒤 붙잡혀 순국했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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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홍趙氣虹

건국훈장 애족장

1919년 3월 8일 대구 서문시장 만세시위에 참여하고 독립신문을 배포했으며, 1920년에는 폭탄 제조를 계획하다 체포되어 징역 3년 6개월을 살았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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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제趙崗濟

건국훈장 애국장

1940년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항일 비밀결사 문예부에 가입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1943년 대전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출처 확인 ↗

서훈자 명단 본관 확인 7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명단 중 본관이 공개 자료(한국역대인명정보, 위키백과)에서 확인되고 생몰년이 일치하는 인물입니다. 본관 기록이 없는 서훈자가 훨씬 많으므로 실제 이 가문의 독립유공자는 이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이름생몰년본적운동계열훈격본관 근거공적조서
조소앙趙素昻1887–1958경기도 양주임시정부건국훈장 대한민국장(1989)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조시원趙時元1904–1982경기도 연천광복군건국훈장 독립장(1963)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조명하趙明河1905–1928황해도 송화중국방면건국훈장 독립장(1963)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조현욱趙炫郁1854–1922경상북도 청송3.1운동건국훈장 애국장(1991)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조희제趙熙濟1873–1939전라북도 임실국내항일건국훈장 애국장(1991)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조성근趙聲根?–1919미상3.1운동건국훈장 애국장(1998)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조복선趙卜先1894–1961경상북도 안동3.1운동건국훈장 애족장(1990)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친일 행적 기록 0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공개 자료에서 본관이 확인된 친일 행적 기록이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가문의 주요 인물

조선

조려

단종 폐위 후 벼슬을 버리고 함안에 은거한 생육신의 한 사람 어계(漁溪)이다.

조선

조종도

정유재란 때 함양군수로 황석산성을 지키다 순절한 의병장이다.

조선

조정규

생육신 조려의 16대손이자 조소앙 6형제의 아버지로, 가학(家學)을 이어 후학을 길렀다.

근현대

조홍제

효성그룹을 창업한 기업인으로 호는 만우(晩愚)이다.

근현대

조정래

《태백산맥》·《아리랑》 등 대하소설을 쓴 소설가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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