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양 조씨
豊壤 趙氏
6명
확인 독립유공자
4명
수록 친일 기록
12.4만
2015 인구
84위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조맹趙孟
원래 이름은 바우(巖)로, 풍양현에서 태어나 천마산 기슭 동굴에 은거하던 중 왕건의 부름을 받아 고려 개국공신이 되었고 문하시중 평장사에 이르렀다고 전한다.
시조 조맹은 풍양현 출신으로 왕건을 도와 후삼국 통일에 공을 세운 고려 개국공신으로 전해진다. 본관 풍양(豊壤)은 오늘날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진접읍·오남읍 일대로, 백제·고구려 때 골의노현, 757년 신라 때 황양, 940년 고려 때 풍양으로 불렸고 1995년 남양주시에 편입되었다. 2015년 인구는 약 12만 4천여 명이다.
가문의 역사
시조 직후의 세계가 실전되어 전직공계(조지린)·평장사공파(조신혁)·상장군공파(조보)의 3계 5파로 나뉘어 계대한다. 조선 후기에 크게 현달하여 영의정 조현명·조인영, 우의정 조문명을 배출하고 종묘배향공신 5명을 냈으며, 진종의 비 효순왕후와 익종의 비 신정왕후(조대비)를 배출해 순조~철종 대에 안동 김씨와 권력을 다툰 대표적 세도가문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임시정부 재무부장 조완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와, 작위를 받은 조동윤 같은 친일 인사가 함께 나온 가문이기도 하다.
독립유공자 6명 확인
조완구趙琬九
건국훈장 대통령장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해 임시의정원 의원, 내무부장, 재무부장과 국무위원을 역임하고 한국광복군 창설에도 관여하였다. 한국독립당 총재를 지냈고 한국전쟁 중 납북되어 1954년 사망했으며 198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확인 ↗조동호趙東祜
건국훈장 독립장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해 국무위원으로 피선되었고 한중호조사 설립을 주도했으며, 1944년 조선건국동맹 창건에 핵심 역할을 하였다. 좌익계 독립운동가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면서 2005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확인 ↗조문기趙文紀
건국훈장 애국장1945년 5월 대한애국청년당 결성에 참여하고 같은 해 7월 24일 경성 부민관 폭파 의거를 주도해 일제강점기 마지막 의열투쟁을 벌였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으며 광복 후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을 지냈다.
출처 확인 ↗서훈자 명단 본관 확인 5명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명단 중 본관이 공개 자료(한국역대인명정보, 위키백과)에서 확인되고 생몰년이 일치하는 인물입니다. 본관 기록이 없는 서훈자가 훨씬 많으므로 실제 이 가문의 독립유공자는 이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친일 행적 기록 4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조동윤趙東潤
관료·수작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1889년 문과에 급제한 뒤 무관직을 거쳐 중장에 올랐고, 일진회 회원으로 활동하다 1910년 한일병합 후 일본으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았다. 친일파 708인 명단, 친일인명사전,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모두 포함되었다.
출처 확인 ↗조중구趙重九
습작(조선귀족)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남작 조동윤의 아들로 1923년 부친의 작위를 습작하였고 교토제국대학 농학부를 졸업한 뒤 일본 농림성 시험장 촉탁으로 근무하였다. 친일인명사전 수작·습작 부문과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1906년생으로, 동명의 독립유공자 조중구와는 다른 인물이다.)
출처 확인 ↗조병건趙秉健
중추원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1880년 문과에 급제해 규장각 부제학 등을 지냈고, 1910년 병합 이후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를 거쳐 참의로 약 14년간 재직하였다. 친일파 708인 명단과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출처 확인 ↗조경하趙鏡夏
관료·중추원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1922년부터 1939년까지 봉화·청도·성주·영천·달성 등지의 군수를 지낸 뒤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역임하였다. 친일파 708인 명단, 친일인명사전,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모두 등재되었다.
출처 확인 ↗가문의 주요 인물
조맹
왕건을 도와 후삼국 통일에 공을 세운 고려 개국공신으로 풍양 조씨의 시조이다.
조문명
영조 대 우의정을 지내고 탕평책 추진에 앞장선 문신이다.
조현명
영조 대 영의정에 오른 소론계 탕평파의 핵심 인물이다.
조인영
헌종 대 영의정을 지냈으며 김정희와 함께 금석학 연구에 힘썼다.
조순
경제학자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과 초대 민선 서울특별시장을 지냈다.
조치훈
일본 기단에서 명인·본인방 등 주요 타이틀을 석권한 프로 바둑기사이다.
참고 자료
같은 조씨의 다른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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