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 임씨(任)
豊川 任氏
한글 표기가 같은 다른 가문이 있어요: 풍천 임씨(林)
1명
확인 독립유공자
2명
수록 친일 기록
14.4만
2015 인구
74위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임온任溫
관작이 은자광록대부에 이르렀다고 전하는 인물로, 원나라에서 제국대장공주를 따라 고려에 들어와 황해도 풍천에 사적(賜籍)되었다는 도래설이 전한다.
풍천 임씨는 황해도 풍천(지금의 황해남도 과일군 일대)을 본관으로 한다. 시조 임온이 중국에서 건너왔다는 도래설이 전해지지만, 현지에서 발견된 임도·임천유의 비석 등을 근거로 이 설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 풍천은 고구려 구을현에서 비롯되어 고려 때 풍주로 불리다 1469년 풍천도호부로 승격된 고을이다.
가문의 역사
임주의 두 아들에서 백파(임자송 계통)와 중파(임자순 계통)로 갈라졌으며, 조선시대에 특히 크게 번성한 벌열 가문으로 꼽힌다. 좌찬성 임원준, 병조·예조 판서 임권, 청백리 임호신, 우의정 임백경 등이 나왔고,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킨 사명대사 유정과 여성 성리학자 임윤지당, 성리학자 임성주·임헌회도 이 가문 출신이다.
독립유공자 1명 확인
임철준任哲準
건국훈장 애족장충북 제천 출신으로 1907년 이강년 의병장이 다시 의병을 일으키자 그 의진에 들어가 좌종사(坐從事)로 활동하다 순국하였다. 2001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확인 ↗친일 행적 기록 2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가문의 주요 인물
유정
사명대사로 불린 승려로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키고 전후 일본에 건너가 포로 3,500여 명을 데려왔다.
임원준
세조·성종대에 좌찬성을 지낸 문신이자 문장가.
임윤지당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여성 성리학자로 《윤지당유고》를 남겼다.
임성주
녹문이라는 호로 알려진 조선 후기 성리학자.
임태희
국회의원과 대통령실장을 지낸 정치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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