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정씨
延日 鄭氏
9명
확인 독립유공자
2명
수록 친일 기록
39.4만
2015 인구
23위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정종은鄭宗殷
신라 때 간의대부(諫議大夫)를 지낸 인물로 전하며, 후손 정의경이 영일현 호장을 지내고 영일백(迎日伯)에 봉해지면서 관향을 영일로 삼았다.
시조는 신라 간의대부 정종은으로 전해지며, 그 후손 정의경이 영일현 호장을 지내고 영일백에 봉해져 후손들이 영일(迎日)을 본관으로 하였다. 영일·연일·오천은 모두 지금의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일대의 옛 지명으로, 신라 때 근오지현이었다가 757년 임정현, 940년 영일현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연일 정씨·영일 정씨·오천 정씨는 같은 가문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가문의 역사
중시조를 기준으로 고려 의종 때 추밀원지주사를 지낸 정습명(鄭襲明)을 파조로 하는 지주사공파, 고려 감무 정극유(鄭克儒)를 파조로 하는 감무공파, 정자피를 파조로 하는 양숙공파로 크게 나뉜다. 지주사공파에서는 고려 말 충신이자 성리학자인 포은 정몽주가 나왔고, 감무공파에서는 가사문학의 대가이자 좌의정을 지낸 송강 정철이 나와 두 파 모두 조선 사림의 중심이 되었다. 조선시대에 다수의 문과 급제자와 정승·대제학을 배출했으며, 임진왜란 때 영천성을 되찾은 의병장 정세아 같은 무공 인물도 나왔다.
독립유공자 9명 확인
정환직鄭煥直
건국훈장 대통령장고종의 밀지를 받아 아들 정용기와 함께 산남의진을 일으켰고, 아들이 전사한 뒤 1907년 직접 의병대장이 되어 영천·흥해 일대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순국했다. 1963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확인 ↗정용기鄭鏞基
건국훈장 독립장정환직의 아들로 1906년 산남의진(山南義陣)을 편성해 대장이 되었고, 1907년 입암 전투에서 전사했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확인 ↗정진한鄭鎭漢
건국훈장 애국장산남의진의 소모장(召募將)으로 군사 모집과 군수품 확보를 맡았고 영천·청하·흥해 등지에서 일본군과 싸웠다. 1982년 건국포장에 이어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확인 ↗서훈자 명단 본관 확인 9명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명단 중 본관이 공개 자료(한국역대인명정보, 위키백과)에서 확인되고 생몰년이 일치하는 인물입니다. 본관 기록이 없는 서훈자가 훨씬 많으므로 실제 이 가문의 독립유공자는 이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 이름 | 생몰년 | 본적 | 운동계열 | 훈격 | 본관 근거 | 공적조서 |
|---|---|---|---|---|---|---|
| 정환직鄭煥直 | 1844–1907 | 경상북도 영천 | 의병 | 건국훈장 대통령장(1963)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정동식鄭東植 | 1850–1910 | 전라북도 익산 | 계몽운동 | 건국훈장 독립장(1962)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정운경鄭雲慶 | 1861–1939 | 충청북도 제천 | 의병 | 건국훈장 독립장(1977)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정용기鄭鏞基 | 1862–1907 | 경상북도 영천 | 의병 | 건국훈장 독립장(1962)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정재건鄭在健 | 1843–1910 | 전라남도 곡성 | 계몽운동 | 건국훈장 애국장(1991)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정진한鄭鎭漢 | 1867–1947 | 경상북도 영일 | 의병 | 건국훈장 애국장(1990)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정상정鄭相正 | 1878–1920 | 경상남도 하동 | 3.1운동 | 건국훈장 애국장(1991)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정재용鄭在鎔 | 1886–1976 | 황해도 해주 | 3.1운동 | 건국훈장 애국장(1990)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 정내영鄭騋永 | 1900–1961 | 경상북도 월성 | 문화운동 | 건국훈장 애국장(1990) | 역대인명정보 | 공훈록 ↗ |
친일 행적 기록 2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가문의 주요 인물
정습명
인종·의종 때 추밀원지주사를 지낸 문신으로 지주사공파의 파조이며 정몽주의 선조이다.
정몽주
고려 말 성리학자이자 충신으로 동방이학(東方理學)의 조종으로 불리는 포은(圃隱)이다.
정철
좌의정을 지낸 문신이자 〈관동별곡〉·〈사미인곡〉을 남긴 가사문학의 대가 송강(松江)이다.
정지용
〈향수〉로 널리 알려진 한국 현대시의 대표적 시인이다.
정운찬
경제학자로 제23대 서울대학교 총장과 제40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참고 자료
같은 정씨의 다른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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