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정씨
奉化 鄭氏
0명
확인 독립유공자
0명
수록 친일 기록
2.7만
2015 인구
218위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정공미鄭公美
고려 후기 봉화현의 호장(戶長)을 역임하였다. 봉화 정씨는 봉화현에서 대대로 호장직을 세습해 온 호족 세력으로 봉화 지방의 토속 성씨이다. 그의 증손자 정운경이 충숙왕 때 과거에 급제하면서 가문이 중앙 정계에 진출하였다.
시조 정공미가 고려 후기 봉화현의 호장을 지낸 이래 후손들이 봉화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봉화 정씨는 봉화현에서 대대로 호장직을 세습해 온 호족 세력으로 봉화 지방의 토속 성씨이다. 『임술보(壬戌譜)』에는 봉화를 관향으로 정한 것이 정운경(鄭云敬)과 그 아들 정도전 부자의 숭덕과 위업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적혀 있다. 본관 봉화는 경상북도 북부에 있는 지명으로 지금의 봉화군이다. 시조의 증손자 정운경이 충숙왕 때 문과에 급제하여 검교밀직제학과 보문각제학, 상호군을 역임하면서 가문이 크게 일어났다.
가문의 역사
정운경의 아들 정도전(鄭道傳)은 과거에 급제한 뒤 창왕을 폐하고 공양왕을 추대하여 봉화현충의군에 봉해졌고, 1392년 공양왕의 선양을 이끌어 내고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여 조선 개국 일등공신이 되고 봉화백(奉化伯)에 봉해졌다. 그러나 1398년 세자 책봉에 불만을 품은 이방원이 일으킨 무인정사로 피살되었다. 조선시대에 문과 급제자 8명을 배출하였으며, 고려 문과 급제자로는 정도복·정도전·정운경이 있다. 분파로는 용인공파, 희절공파, 양경공파, 부정공파, 소윤공파, 지후공파, 대호군공파, 주부공파, 참봉공파, 판윤공파 등이 있다. 성종의 서녀 정순옹주의 부마 정원준을 배출하여 조선 왕실과 인척 관계를 맺기도 하였다. 집성촌은 경상북도 봉화군과 경주시, 영주시, 울진군, 경기도 평택시와 안성시, 황해도 황주군 등에 형성되어 있으며, 2015년 인구는 27,0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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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행적 기록 0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공개 자료에서 본관이 확인된 친일 행적 기록이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가문의 주요 인물
정운경
1305년에 태어나 1330년 문과에 급제하였고 1356년 공민왕 5년 병부시랑, 1358년 지형부사, 1359년 형부상서, 1363년 검교밀직제학을 역임하였다. 정도전의 아버지이다.
정도전
1342년에 태어나 과거에 급제하고 창왕을 폐한 뒤 공양왕을 추대하여 봉화현충의군에 봉해졌으며,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건국하여 분의좌명개국공신 1등에 녹훈되고 문하시랑찬성사와 예문춘추관사에 임명되었다. 봉화백에 봉해졌으나 1398년 무인정사 때 피살되었다.
정문형
1427년에 태어난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생원시와 문과에 잇달아 합격하였다.
정병국
제2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정치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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