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스캐너
본관 인구 2832.8만명 · 2015 인구주택총조사표기 변형 합산

문화 류씨

文化 柳氏

5

확인 독립유공자

2

수록 친일 기록

32.8만

2015 인구

28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류차달柳車達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를 정벌할 때 수레를 만들고 군량을 조달한 공으로 대승(大丞)에 제수되고 삼한공신(三韓功臣) 호를 받았다.

시조 류차달은 고려 개국 때 군량 수송에 공을 세워 삼한공신에 책록된 인물이다. 본관인 문화는 황해도 신천군 문화면 일대로, 남북국시대에는 유주(儒州)라 불렸다. 고려 고종 46년(1259) 위사공신 류경(柳璥)의 고향이라 하여 유주를 문화(文化)로 고치고 현으로 승격시킨 데서 본관 이름이 유래했다. 표기는 '류'와 '유' 두 가지가 함께 쓰인다.

가문의 역사

고려조에 4대에 걸쳐 다섯 정승을 낸 '사세오공(四世五公)'의 벌족으로 일찍부터 삼한갑족(三韓甲族)으로 일컬어졌다. 류공권의 두 아들 류언침(상서공파)과 류택(복야공파)에서 크게 두 갈래로 갈라져 현재 14개 파를 이룬다. 조선시대에는 대과 급제자 134명, 정승 9명, 공신 11명을 배출했으며, 청백리 재상 류관, 사육신 류성원, 실학자 유형원, 《발해고》를 쓴 류득공 등이 이 가문에서 나왔다. 1562년(명종 17) 편찬된 《문화류씨가정보》는 현존하는 족보 가운데 두 번째로 오래된 것으로 한국 계보학의 표준이 되었다.

독립유공자 5명 확인

류동열柳東烈

건국훈장 대통령장

대한제국 무관 출신으로 1907년 신민회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임시정부 군무부장과 국무위원을 거쳐 1940년 한국광복군 참모총장을 맡아 무장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198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확인 ↗

류자명柳子明

건국훈장 애국장

3·1운동 후 상하이로 망명해 의열단에 가입하고 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 결성에 참여했으며 임시정부 학무부 차장을 지냈다. 남북 양쪽에서 모두 훈장을 받은 드문 독립운동가로,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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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춘흠柳春欽

건국훈장 애족장

1919년 3월 경북 안동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해 주재소를 습격했고, 이후 한국독립당 당원으로 오래 활동했다. 1977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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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자 명단 본관 확인 4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명단 중 본관이 공개 자료(한국역대인명정보, 위키백과)에서 확인되고 생몰년이 일치하는 인물입니다. 본관 기록이 없는 서훈자가 훨씬 많으므로 실제 이 가문의 독립유공자는 이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이름생몰년본적운동계열훈격본관 근거공적조서
유동열柳東說1879–1950평안북도 박천임시정부건국훈장 대통령장(1989)위키백과 ↗공훈록 ↗
유자명柳子明1894–1985충청북도 충주임시정부건국훈장 애국장(1991)위키백과 ↗공훈록 ↗
유면영柳冕永1873–1931경기도 광주3.1운동건국훈장 애족장(1990)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유달영柳達永1911–2004경기도 이천국내항일건국포장(2004)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친일 행적 기록 2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유동작柳東作

관료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메이지대학 법률과를 나와 경성지방재판소 판사로 근무하며 의병 70여 명의 재판을 담당했다. 2006년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 106인 명단과 친일인명사전 사법 부문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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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세柳興世

중추원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대한제국 탁지부 관료를 거쳐 1911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로 들어간 뒤 1921년부터 사망한 1932년까지 약 11년간 참의를 지냈고 왕실 재산 국유화 작업에 관여했다. 2007년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에 최종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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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주요 인물

고려

류경

최씨 무신정권을 무너뜨린 위사공신으로, 문화현 승격의 계기가 된 문신이다.

조선

류관

세종 때 우의정을 지낸 청백리로, 비 새는 초가에서 우산을 받쳤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조선

류성원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사육신의 한 사람이다.

조선

유형원

《반계수록》을 지어 토지개혁을 주장한 실학의 비조 반계(磻溪)이다.

조선

류득공

《발해고》를 써서 남북국시대 인식을 제시한 실학자이자 규장각 검서관이다.

근현대

류현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대한민국의 좌완 투수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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