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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인구 3131.1만명 · 2015 인구주택총조사

제주 고씨

濟州 高氏

8

확인 독립유공자

2

수록 친일 기록

31.1만

2015 인구

31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고을나高乙那

탐라 개국신화에 나오는 삼신인(三神人)의 한 사람으로, 한라산 북쪽 기슭 모흥혈(삼성혈)에서 양을나·부을나와 함께 솟아나 탐라국을 열었다고 전한다.

탐라 개국신화의 삼신인 가운데 맏이인 고을나를 시조로 하는, 제주도를 발상지로 하는 가문이다. 고을나의 45세손 탐라국왕 고자견의 아들 고말로가 938년 고려에 내조해 성주(星主)와 왕자의 작위를 받으면서 고려의 지배 체제로 편입되었고, 이후 육지로 진출한 후손들이 각지에 자리 잡았다. 장흥 고씨·개성 고씨 등 여러 고씨 본관이 제주 고씨에서 갈라져 나갔다.

가문의 역사

고려시대에는 중서시랑평장사를 지낸 고조기, 고영중 등 중앙 관직에 오른 인물이 나왔고, 조선시대에는 문과 34명·무과 225명의 급제자를 배출했다(분적종을 합하면 문과 79명, 무과 289명). 성주공파·전서공파·영곡공파·문충공파·장흥백파 등 9개 분파로 나뉘며, 2015년 인구는 310,542명이다.

독립유공자 8명 확인

고창일高昌一

건국훈장 독립장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대한국민의회 러시아 연해주 대표로 파견되었고, 1936년 난징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에 합류해 한국독립당에서 활동했다. 광복 후 외무부 차관을 지냈으며 1989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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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훈高仕訓

건국훈장 애국장

을사늑약 이후 제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김석윤을 의병대장으로 추대하고 자신은 참모 겸 모병책을 맡았으며, 1909년 광양동에서 거의(擧義)해 창의 격문을 제주 전역에 배포하다 체포되어 순국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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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흠高順欽

건국훈장 애족장

3·1운동 후 임시정부의 포고문과 격문을 전달받아 국내에 배포했고, 1920년 조선노동공제회 창립을 발기한 뒤 일본 오사카에서 아나키즘 계열 조선인 노동운동을 이끌었다. 1963년 대통령표창을 받았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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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자 명단 본관 확인 8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명단 중 본관이 공개 자료(한국역대인명정보, 위키백과)에서 확인되고 생몰년이 일치하는 인물입니다. 본관 기록이 없는 서훈자가 훨씬 많으므로 실제 이 가문의 독립유공자는 이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이름생몰년본적운동계열훈격본관 근거공적조서
고평高平1886–?전라북도 정읍만주방면건국훈장 독립장(1992)역대인명정보공훈록 ↗
고창일高昌一1892–?함경북도 경원노령방면건국훈장 독립장(1989)위키백과 ↗공훈록 ↗
고사훈高仕訓1871–1909제주도 제주의병건국훈장 애국장(1990)위키백과 ↗공훈록 ↗
고득수高得秀?–1920평안북도 의주만주방면건국훈장 애국장(1991)역대인명정보공훈록 ↗
고순흠高順欽1893–1977제주도 기타계몽운동건국훈장 애족장(1990)역대인명정보공훈록 ↗
고수선高守善1898–1989제주도 제주임시정부건국훈장 애족장(1990)역대인명정보공훈록 ↗
고병간高秉幹1899–1966평안북도 의주3.1운동건국훈장 애족장(2018)역대인명정보공훈록 ↗
고재륜高載崙1899–1980제주도 제주3.1운동대통령표창(1999)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친일 행적 기록 2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고영희高永喜

관료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대한제국 탁지부대신으로 한일신협약과 한일병합조약 체결에 협조해 정미칠적·경술국적에 모두 포함되었고, 1910년 일본으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았으며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을 지냈다. 친일반민족행위 106인 명단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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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高羲敬

관료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고영희의 아들로 한일병합 후 이왕직 사무관을 지내며 왕실 관련 업무를 담당했고 1926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에 임명되었다.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었으며, 2007년 재산 국가귀속 결정이 내려지자 2009년 후손이 자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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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주요 인물

탐라

고을나

탐라 개국신화의 삼신인 가운데 맏이로, 탐라국을 연 시조로 전해진다.

고려

고말로

938년 고려 태조에게 내조해 성주(星主) 작위를 받은 탐라의 지배자로, 탐라가 고려에 편입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고려

고조기

인종·의종 대에 중서시랑평장사에 오른 문신으로, 강직한 간관으로 이름이 높았다.

근현대

고건

서울특별시장을 거쳐 제30·35대 국무총리를 지낸 행정가다.

근현대

고두심

제주 출신 배우로 반세기 넘게 활동해 온 한국 대표 연기자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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