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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인구 4918.8만명 · 2015 인구주택총조사표기 변형 합산

영산 신씨

靈山 辛氏

5

확인 독립유공자

3

수록 친일 기록

18.8만

2015 인구

49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신경辛鏡

송나라에서 고려로 건너온 8학사의 한 사람으로 1138년(인종 16) 문과에 급제해 금자광록대부 문하시랑평장사에 올랐다. 시호는 정의(貞懿)이다.

시조 신경(辛鏡)은 고려 인종 때 송나라에서 동래(東來)한 8학사의 한 사람으로, 1138년 문과에 급제해 금자광록대부 문하시랑평장사에 올랐다. 경남 영산의 영취산이 중국의 영취산과 산세가 비슷하다 하여 그곳에 자리 잡았다고 전한다. 본관 영산(靈山)은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일대의 옛 고을이다. 영월 신씨는 9세 신온(辛蘊)·신한(辛僴)의 후손이 영월을 본관으로 분립한 같은 뿌리의 가문으로, 두 본관을 합치면 2015년 기준 18만여 명에 이른다. 이 항목은 같은 뿌리인 영산·영월 신씨를 함께 다룬다.

가문의 역사

8세손 대에 크게 번성해 신천(辛蕆)이 1294년 문과에 급제하고 판밀직사사에 올랐으며 고려 6군자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 고려 말에는 공민왕의 개혁을 주도한 승려 출신 권신 신돈(辛旽)이 나왔다. 조선시대에는 개국원종공신 1등에 책록된 신유정(辛有定), 예문관 대제학 신인손, 호당(湖堂)의 효시가 된 신석조 등을 배출했고 문과 급제자 50명과 공신 7명을 냈다. 근현대에는 롯데 창업주 신격호와 농심 창업주 신춘호 형제를 배출해 재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독립유공자 5명 확인

신강면辛康勉

건국훈장 애족장

1919년 3월 30일 충북 청안면 읍내 장터에서 김수백·이태갑 등과 3천여 명의 시위대 선두에 서서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경찰주재소 앞에서 구금자 석방을 요구하다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977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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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辛憲

건국훈장 애족장

영월 신씨로, 1920년 11월 임시정부 군자금 모집책 이의(고려민) 등과 전북 김제·부안·정읍 일대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을 벌이다 체포되어 징역 1년 6개월을 살았다. 1982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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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기辛容祺

건국포장

경남 통영 출신으로 1922년 이르쿠츠크에서 고려공산당에 입당했고, 1923년 국내에 들어와 고려공산청년회 중앙총국 책임비서를 맡았으며 신흥청년동맹·북풍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다 1928년 체포되어 징역 2년을 살았다. 2008년 건국포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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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우辛岩宇

대통령표창

1919년 3월 13일 창녕군 영산면에서 결사단을 조직해 태극기와 독립선언문을 만들고 700여 명의 시위대를 모아 독립만세시위를 벌이다 체포되어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을 살았다. 1992년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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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자 명단 본관 확인 1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명단 중 본관이 공개 자료(한국역대인명정보, 위키백과)에서 확인되고 생몰년이 일치하는 인물입니다. 본관 기록이 없는 서훈자가 훨씬 많으므로 실제 이 가문의 독립유공자는 이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이름생몰년본적운동계열훈격본관 근거공적조서
신공제辛公濟1899–1969평안북도 정주임시정부건국훈장 독립장(1963)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친일 행적 기록 3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신태악辛泰嶽

문화·언론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영월 신씨로, 변호사로 활동하며 1941년 임전대책협의회 상무위원과 조선임전보국단 이사를 맡고 태평양전쟁과 대동아공영권을 선전하는 연설을 했다. 친일인명사전에도 수록되었으며 광복 후 반민특위에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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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조辛鳳祚

문화·교육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영월 신씨로, 교육인으로서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참사를 맡고 임전대책협의회·조선임전보국단에 참여했으며 황도학회 회장을 지냈다. 친일인명사전에도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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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묵辛相默

군인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 등재

영월 신씨로, 194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군 헌병으로 복무하며 항일운동을 탄압하고 체포된 피의자를 직접 고문한 혐의가 있다. 광복 후 경찰로 전직해 제주도 경찰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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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주요 인물

고려

신천

1294년 문과에 급제해 판밀직사사에 오른 문신으로 고려 6군자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고려

신돈

공민왕의 개혁정치를 주도한 승려 출신 권신으로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했다.

조선

신유정

조선 개국원종공신 1등에 책록된 무신으로 왜구와 여진 토벌에 공을 세웠다.

근현대

신석정

《촛불》 등을 남긴 전원적 서정시의 대표 시인이다.

근현대

신격호

롯데그룹을 창업해 한일 양국에 걸친 기업을 일군 기업인이다.

근현대

신춘호

농심을 창업해 신라면을 개발한 기업인으로 신격호의 동생이다.

참고 자료

같은 씨의 다른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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