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스캐너
본관 인구 7713.9만명 · 2015 인구주택총조사

기계 유씨

杞溪 兪氏

1

확인 독립유공자

5

수록 친일 기록

13.9만

2015 인구

77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유삼재兪三宰

신라의 아찬(阿飡)을 역임하였다고 전해지는 인물로,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미현리에 시조 유허비가 세워져 있다.

시조 유삼재가 신라 아찬을 지냈다고 전하며, 그 후손이 기계현에 세거하면서 본관으로 삼았다. 기계(杞溪)는 오늘날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일대로, 757년 신라 경덕왕 때 기계현으로 개칭되었고 1995년 포항시에 통합되었다. 한자 兪를 쓰는 유씨는 기계 유씨가 사실상 대종을 이루며, 2015년 인구는 약 13만 9천여 명이다.

가문의 역사

고려 이후 대대로 관인을 배출하다 조선시대에 크게 현달하여 문과 급제자 90명, 정승 3명, 판서 12명을 냈다. 세종 때 집현전 직제학 유효통, 선조 대 좌의정 유홍, 영조 대 영의정 유척기, 정조 대 좌의정 유언호 등이 대표적이며 사육신 유응부도 이 가문 출신으로 전한다. 유의신의 증손 유여해로부터 13파가 갈라져 나와 충목공파·월성군파·장사랑공파 등 모두 16개 파로 세계를 잇는다.

독립유공자 1명 확인

유진태兪鎭泰

건국훈장 애국장

독립협회 활동을 시작으로 1921년 조선교육회, 1923년 조선물산장려회 창립을 주도하고 1927년 신간회 창립 때 1만 원을 희사하며 경성지회장을 맡았다. 1932년 조선일보 제7대 사장을 지냈으며 1993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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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행적 기록 5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유성준兪星濬

중추원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유길준의 동생으로 갑오개혁에 참여한 개화파 관료였으나, 일제강점기에 충청북도·경기도 참여관과 충청남도·강원도 지사를 거쳐 1921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에 임명되었다. 친일파 708인 명단,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모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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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겸兪萬兼

중추원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유길준의 아들로 도쿄제국대학을 졸업하고 문경군수와 충청북도지사 등을 역임했으며, 국민총력조선연맹·흥아보국단·조선임전보국단 임원으로 활동하다 1942년 중추원 참의에 임명되었다. 친일인명사전과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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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억겸兪億兼

문화·교육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연희전문학교 부교장과 조선체육회 회장을 지냈으나 1938년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전향한 뒤 시국대응전선사상보국연맹·조선임전보국단 등에 참여하며 전쟁 협력 논설을 발표하였다. 친일인명사전과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모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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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오兪鎭午

문화·학술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경성제국대학 출신 법학자이자 소설가로 보성전문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일제 말기 친일 문필·강연 활동으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과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광복 후 제헌헌법 기초위원과 고려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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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각경兪珏卿

사회·여성운동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조선YWCA를 조직하고 근우회·신간회에 참여한 여성운동가였으나 1938년 조선YWCA의 일본YWCA 통합을 주도하고 애국금차회 간사,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에 가담해 친일 강연을 하였다. 친일인명사전과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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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주요 인물

조선

유응부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 전해진다.

조선

유홍

임진왜란기 좌의정을 지낸 문신이다.

조선

유척기

영조 대 영의정을 지낸 노론계 문신으로 금석문 수집으로도 유명하다.

근현대

유길준

조선 최초의 미국 유학생이자 『서유견문』의 저자로, 김홍집 내각의 내부대신을 지낸 개화사상가이다.

근현대

유현목

「오발탄」 등을 연출한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대표 감독이다.

근현대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쓴 미술사학자로 문화재청장을 역임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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