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가씨
蘇州 賈氏
2명
확인 독립유공자
0명
수록 친일 기록
8,798
2015 인구
357위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가유약賈維鑰
명나라의 병부상서 계요도찰사(薊遼都察使)로, 임진왜란 때 명나라 군대를 이끌고 조선에 들어와 안주 등지에서 왜군과 싸워 공을 세웠다. 정유재란 때에는 아들 가상(賈祥), 손자 가침(賈琛)과 함께 다시 조선에 왔다. 1600년 부산 포구 전투에서 아들 가상과 함께 전사하였다.
소주 가씨는 명나라에서 조선으로 건너온 귀화 성씨이다. 시조 가유약은 명나라 병부상서 계요도찰사로 임진왜란 때 원군을 이끌고 들어와 안주 등지에서 왜군과 싸웠고, 정유재란 때에는 아들 가상, 손자 가침과 함께 다시 참전하였다. 가유약과 가상은 1600년 부산 포구 전투에서 전사하였고, 홀로 남은 가침이 조선에 머물러 뿌리를 내렸다. 가침이 1647년 세상을 떠난 뒤 그의 네 아들이 충청도 태안으로 터를 옮겨 정착하였으며, 후손들은 시조의 출신지인 중국 장쑤성 쑤저우를 본관으로 삼았다.
가문의 역사
조선시대 과거 방목에는 본관을 소주로 한 급제자로 1528년에 태어난 가충렬이 1560년(명종 15) 별시 을과에, 1559년에 태어난 가안책이 1583년(선조 16) 별시 병과에, 1562년에 태어난 가언순이 1599년(선조 32) 별시 병과에 각각 오른다. 태안에 자리 잡은 뒤로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 지금도 충청남도 태안군에 집성촌이 있다. 현대에는 가재환이 제12대 사법연수원장을 지냈고 가세로가 태안군수를 지냈으며, 아나운서 가애란과 야구 선수 가득염 등이 알려져 있다. 2015년 인구는 8,798명이다.
독립유공자 2명 확인
친일 행적 기록 0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공개 자료에서 본관이 확인된 친일 행적 기록이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가문의 주요 인물
가상
시조 가유약의 아들로 정유재란 때 조선에 와 싸우다가 1600년 부산 포구 전투에서 아버지와 함께 전사하였다.
가침
가유약의 손자로 정유재란에 참전하였고,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전사한 뒤 조선에 남아 소주 가씨의 뿌리를 내렸다. 1647년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네 아들이 충청도 태안으로 옮겨 정착하였다.
가재환
제12대 사법연수원장을 지낸 법조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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