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스캐너
본관 인구 7614만명 · 2015 인구주택총조사표기 변형 합산

영월 엄씨

寧越 嚴氏

6

확인 독립유공자

4

수록 친일 기록

14만

2015 인구

76

본관 인구 순위

시조와 유래

始祖 · 시조

엄림의嚴林義

당(唐) 현종 때 파락사(波樂使)로 신라에 사신으로 왔다가 안녹산의 난이 일어나자 귀국하지 못하고 내성군(현 강원 영월)에 정착하였다고 전한다.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삼고 영월을 본관으로 삼았다.

시조 엄림의는 당나라 사신으로 신라에 동래하여 내성군(奈城郡), 곧 오늘날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 안주하였다고 전해진다. 본관 지명인 영월은 고구려의 내생군, 신라의 내성군을 거쳐 고려 때 영월로 개칭된 곳으로, 남한강 상류의 산간 고을이다. 우리나라 엄씨는 사실상 영월 단본(單本)으로, 2015년 인구는 약 14만 명이다.

가문의 역사

고려 때 엄수안이 부지밀직사사에 올랐고 엄공근은 판전의시사·보문각제학을 지냈다. 조선 개국 후 11세 엄유온이 개국원종공신으로 좌군동지총제를 역임하였으며, 조선시대에 문과 급제자 30명을 배출하고 엄흔(홍문관전한)·엄집(우참찬)·엄숙(대사헌) 등이 나왔다. 크게 군기공파(엄태인)·복야공파(엄덕인)·문과공파(엄처인) 3파로 나뉘며,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의 생모인 순헌황귀비 엄씨를 배출해 대한제국기 왕실 외척으로도 부상하였다.

독립유공자 6명 확인

엄항섭嚴恒燮

건국훈장 독립장

3·1운동 직후 중국으로 망명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법무부 참사를 시작으로 선전부장 등을 지냈고, 1930년대 이후 김구의 최측근으로 활동하였다. 1989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확인 ↗

엄해윤嚴海潤

건국훈장 독립장

1864년생 의원(醫員) 출신으로 1906년 노응규 의진의 선봉장으로 참여했고, 유배에서 풀려난 뒤 이은찬·이종협 의병진의 참모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1909년 순국하였다. 1996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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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필嚴柱弼

건국훈장 독립장

함경북도 출신으로 구한말 연해주로 건너가 1910년부터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최재형과 함께 독립운동을 전개했고, 1918년 니콜스크에서 민단장에 선출되어 재러 동포사회를 이끌었다. 1920년 4월참변 때 최재형·김이직·황경섭 등과 함께 일본군에 체포되어 피살 순국하였으며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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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관호嚴觀鎬

건국훈장 애국장

대한의용군에 입대해 1921년 러시아 연해주 이만에서 일본군 및 그 지원을 받던 러시아 백군과 싸우다 12월 4일 전사하였다. 202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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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귀동嚴貴同

건국훈장 애족장

1909년생으로 1932년 전북 임실에서 비밀결사 전북혁명전위동맹에 가입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1935년 전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202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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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자 명단 본관 확인 3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명단 중 본관이 공개 자료(한국역대인명정보, 위키백과)에서 확인되고 생몰년이 일치하는 인물입니다. 본관 기록이 없는 서훈자가 훨씬 많으므로 실제 이 가문의 독립유공자는 이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이름생몰년본적운동계열훈격본관 근거공적조서
엄해윤嚴海潤1864–1909강원도 영월의병건국훈장 독립장(1996)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엄항섭嚴恒燮1898–1962경기도 여주임시정부건국훈장 독립장(1989)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엄정섭嚴正燮1885–1960충청남도 청양국내항일건국훈장 애족장(2011)역대인명정보공훈록 ↗

친일 행적 기록 4명 수록

아래 기록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정부, 1,006명)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합니다(헌법 제13조 제3항 연좌제 금지).

엄준원嚴俊源

중추원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순헌황귀비의 동생으로 1906년 진명여학교를 설립했으나, 1921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에 발탁되어 1938년 사망할 때까지 연임하였다. 친일파 708인 명단과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모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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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嚴昌燮

관료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일제강점기 군 서기·도 이사관·군수를 거쳐 1944년 조선총독부 학무국장에 올랐고, 조선전시종교보국회 회장 등 전시 협력 단체를 이끌었다.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과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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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嚴台永

중추원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대한제국 농상공부 관료를 지내다 1910년 한일병합 후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에 임명되어 1912년 사망할 때까지 재직하였다. 한국병합기념장을 받았으며 친일인명사전과 정부 명단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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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명嚴柱明

군인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정부 1,006명) 등재

일본육군사관학교 30기를 졸업하고 일본제국 육군 중위로 복무했으며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 교장을 지냈다. 2008년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군 부문·친일단체 부문과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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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주요 인물

고려

엄수안

고려 원종·충렬왕 대의 문신으로 부지밀직사사에 올랐다.

조선

엄유온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좌군동지총제를 역임하였다.

조선

엄집

숙종 대의 문신으로 우참찬을 지냈다.

대한제국

순헌황귀비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의 생모로, 양정의숙·진명여학교·숙명여학교 설립을 후원해 근대 여성교육에 기여하였다.

근현대

엄홍길

히말라야 8,000m급 16좌를 완등한 산악인이다.

근현대

엄정화

가수 겸 배우로 1990년대 이후 한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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